루랭 부인과 그녀의 아기: 노란 배경 앞의 마르셀
어머니의 품에 안긴 마르셀
빈센트 반 고흐의 루랭 부인과 그녀의 아기에서 아기는 우리를 정면으로 바라본다. 아기의 흰 보닛과 옅은 색 옷은 노란 배경 앞에 놓여 있다. 오른쪽에서는 어머니의 머리가 캔버스 가장자리에 의해 잘려 나간다. 화면 아래쪽에서는 두 개의 큰 손이 아이를 받치고 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그림 속 인물을 오귀스틴 루랭과 그녀의 어린 딸 마르셀로 밝힌다. 반 고흐는 1888년 아를에 머무는 동안 이들을 그렸다. 오귀스틴은 지역 집배원 조제프 루랭의 아내였으며, 그의 가족은 화가의 여러 초상화 주제가 되었다.
아기는 이 세로로 긴 캔버스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아기의 머리는 관람자 쪽으로 돌아가 있고, 보닛 아래에서 어두운 눈이 밖을 내다본다. 어머니는 옆모습으로 나타나 아래를 내려다본다. 두 사람의 시선 방향이 다르다는 점은 어느 쪽에도 특정한 생각이나 감정을 부여하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아기가 어머니에게 안긴 채 자세를 취했을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는 여전히 조건부 해석이다. 그림은 오귀스틴의 손이 아이를 받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지만, 동작의 순서나 정확한 포즈 유지 시간, 혹은 아이가 균형을 잡는 이야기를 확립하지는 않는다.
녹색 그림자가 깃든 흰 옷
보닛은 아기의 이마 주변에서 각진 흰색과 옅은 청록색의 붓질로 구성된다. 관자놀이 근처에서는 어두운 윤곽선이 보닛과 피부를 구분한다. 윗부분의 접힌 자락은 넓은 밝은 띠를 이루며 머리 위로 넘어간다. 이러한 변화들은 개별적인 붓 자국을 감추지 않으면서 모자에 형태를 부여한다.
비슷한 차가운 색채가 아이의 소매와 긴 옷자락을 따라 흐른다. 얼굴 옆으로는 좁은 녹색 형태가 내려오고, 옷의 측면을 따라서는 더 넓은 청록색 붓질이 이어진다. 중앙의 밝은 부분은 비교적 열린 상태로 남아 있으며, 반복되는 장식 무늬라기보다는 주름을 암시하는 선들로 간간이 끊긴다.
얼굴은 어두운 윤곽선으로 둘러싸인 분홍, 크림, 황록색의 자국들이 결합되어 있다. 눈 주위에서는 작은 검정과 녹색의 터치가 창백한 볼과 대비된다. 그 아래로는 짧은 붉은 기운의 붓질이 입의 형태를 드러낸다. 이목구비는 응시라는 일반적인 묘사로 축소되지 않고 하나하나 따라갈 수 있다.
오귀스틴의 손은 더 따뜻한 황토색으로 칠해져 있고, 손가락 사이에는 어두운 선이 있다. 한 손은 오른쪽에서 아이의 앞쪽을 가로질러 들어오고, 다른 손은 아래쪽 왼편을 가로질러 뻗어 있다. 그 방향은 아이가 바깥으로 뻗은 팔과 다르다. 각각의 손을 따로 따라가 보면 인물들이 어떻게 겹쳐지는지 알 수 있다.
마르셀과 어머니의 옆모습
오른쪽 위에는 오귀스틴의 얼굴 일부만 나타난다. 녹색과 황토색 붓질이 그녀의 머리카락, 눈썹, 코를 묘사하며, 어두운 적갈색의 강조가 윤곽의 일부를 표시한다. 그녀의 옷은 오른쪽 아래 모서리를 차지한다. 캔버스의 가장자리는 그녀의 존재를 둘러싸는 대신 가로지른다.
반면 아기에게는 중앙 근처의 넓은 영역이 주어졌다. 보닛, 얼굴, 옅은 색 옷은 노란 배경 앞에서 서로 이어진 하나의 밝은 형태를 이룬다. 소매 끝의 작은 손들은 바깥을 향한다. 어머니의 더 큰 손들은 그 형태를 가로지르며 오른쪽의 잘린 인물과 연결한다.
노란 배경에는 붓질과 밀도의 변화가 눈에 띈다. 창문도, 가구도, 풍경도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부재는 관심을 윤곽과 인물 사이의 접촉에 집중시킨다. 그것들은 인물들이 어떤 방에 있었는지, 어떤 광원이 사용되었는지를 알려주지 않는다.
아기의 옅은 색 옷을 반 고흐의 파리 시기 자화상에 나타난 색채와 비교해 보라. 알아볼 수 있는 대상을 둘러싼 붓질의 또 다른 배치를 보려면 잘린 두 송이 해바라기를 참고하라. 그림마다 고유한 세부 사항이 필요하다. 이 초상화는 받쳐지고 있는 아이와 잘린 어머니의 옆모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캔버스 크기와 미술관 액자
원작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로버트 리만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으며, 등록번호는 1975.1.231이다. 1888년작 캔버스 유화이다. 캔버스 크기는 25 × 20인치(63.5 × 50.8cm)이며, 높이가 먼저 제시된다.
소장 기록에는 액자 크기가 별도로 37 3/8 × 32인치(94.9 × 81.3cm)로 제시되어 있다. 이 더 큰 수치는 미술관 액자를 포함한다. 이는 캔버스 크기나 복제품으로 제공되는 사이즈와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구분은 특히 이처럼 촘촘히 잘린 세로 구도에서 유용하다.
그림 안에 손을 담아 두기
루랭 부인과 그녀의 아기 제품 페이지의 주요 옵션은 손으로 그린 유화 복제품이다. 대안으로 캔버스 프린트가 제공된다. 현재 제품 선택지는 사이즈와 형태를 명시하며, 미술관의 액자 치수가 새로 제작되는 작품의 크기를 규정하지는 않는다.
아래쪽의 손들과 오른쪽에서 잘린 오귀스틴의 머리는 이미지의 중요한 부분이다. 마르셀의 얼굴 주변으로 더 좁게 자르면 보이는 받침이 사라지고 인물 간의 관계가 달라진다. 세로 구도 복제품에 필요한 공간을 판단할 때는 전체 구성을 비교하라.
유화 복제품은 새로 그려지는 반면, 프린트는 참조 이미지의 모습을 인쇄 형태로 재현한다. 보닛, 얼굴, 손 주위의 방향성 있는 붓질은 여전히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각적 요소로 남는다. 원작에서의 이러한 모습이 두 제품 버전이 동일한 물리적 표면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귀스틴과 마르셀에 관한 질문들
어머니와 아기는 누구인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이들을 오귀스틴 루랭과 그녀의 어린 딸 마르셀로 밝힌다. 이들은 반 고흐가 아를에서 역시 그렸던 집배원 조제프 루랭의 가족이었다.
인물들 뒤에는 무엇이 있는가?
노란 물감으로 칠한 바탕이 이들을 둘러싼다. 창문이나 가구는 보이지 않는다. 오귀스틴의 옆모습에 나타난 녹색과 황토색 붓질, 아기 옷의 차가운 그림자가 그 노란색과 대비된다.
어느 수치가 캔버스 크기인가?
캔버스는 높이 63.5cm, 너비 50.8cm이다. 미술관이 별도로 제시한 액자 크기인 94.9cm × 81.3cm는 액자를 포함하며 다른 측정치를 나타낸다.
복제품은 손으로 그리는가?
주요 유화 버전은 손으로 그린다. 캔버스 프린트는 또 다른 선택지이다. 각 버전의 현재 사이즈와 형태는 제품 옵션에서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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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붓 자국을 원하신다면 손으로 그린 유화 복제화를, 미술관 이미지 그대로의 선명함을 원하신다면 아카이벌 캔버스 프린트를 선택하십시오. 모든 사이즈가 원본 비율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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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을거리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컬렉션 기록에서 원작을 확인하시고, 카탈로그의 관련 작품으로 이어서 살펴보십시오.



